회의장 |
시간 |
MERS CoV in Korea 2015 |
연자명 |
제1회의장 (컨벤션홀 4층 A) |
Session Ⅰ. 한국에서 유행한 메르스의 특성 |
<좌장: 김우주, 심재정> |
(13:00~13:20) |
메르스의 역학적 특성 |
박선희 (가톨릭의대) |
(13:20~13:40) |
메르스의 임상양상과 치료 |
최원석 (고려의대) |
(13:40~14:00) |
메르스 중환자의 특성과 치료 |
이정규 (서울의대) |
(14:00~14:15) |
coffee break |
Session Ⅱ. 제2의 메르스 사태에 대한 대비 |
<좌장: 유진홍, 홍상범> |
(14:15~14:30) |
호흡기 응급실 운영 방안 |
조익준 (성균관의대, 응급의학과) |
(14:30~14:45) |
호흡기 병동 및 중환자실 운영 방안 |
조준성 (국립의료원) |
(14:45~15:00) |
투석실 감염관리 및 격리 운영 방안 |
이영기 (한림의대) |
(15:00~15:15) |
호흡기질환에 대한 감염관리 및 대책 |
김태형 (순천향의대) |
(15:20~16:00) |
패널토의 |
Session Ⅱ 연자 모두 |
회의장 |
시간 |
한국의 내과 어디로 가야하나 |
<진행: 이원표, 이동기> |
제1회의장
(컨벤션홀 4층 A) |
(16:00~16:15) |
70년 동안의 내과학회 발전사 |
이동기 (대한내과학회 총무이사) |
패널토의 |
(16:15~16:35) |
향후 어떻게 학술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가? |
유철규 (대한내과학회 학술이사) 양철우 (대한내과학회 간행이사) |
(16:35~16:55) |
내과 수련환경의 변화: hospitalist 외국의 사례와 해결방안 |
박중신 (대한의학회 수련이사) 박은철 (연세의대, 예방의학과) 임을기 (보건복지부, 의료자원정책과) |
(16:55~17:15) |
의료정책이 진료형태에 미치는 영향 |
대한의사협회 오동진 (대한내과학회 보험이사) 손영래 (보건복지부, 보험급여과) |
(17:15~17:35) |
진료전달 체계에 필요한 일차 진료 활성화 |
대한개원내과의사회 김철중 (조선일보) |
그랜드볼룸 (본관 2층) |
(18:00~21:00) |
대한내과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행사 및 만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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